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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Imzf28sl7A&list=PLnQDLXce-FuZCWCVgZYMSkzJ72g0nEddD&index=15
국제 경영
해외 직접 투자 (FDI)
- 공장을 세워 경영에 직접 참가하는 것을 목적
- 자본, 경영 능력, 상표 등의 생산 요소를 복합적으로 해외에 이전 시키는 기업 활동
→ '현지에 공장 법인 설립'한다고 이해
글로벌화, 현지화
- 글로벌화를 촉진 시키는 요인
- 연구와 생산에 있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음
- 소비자 수요의 동질화(외국도 한국처럼 수요가 동질화 되었음 → 그럼 외국에도 팔아야지)
- 무역장벽의 붕괴
- 인터넷을 통한 정보 혁명(해외 직구)
- 표준화된 제품(코카콜라, 맥도날드), 반도체 등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제품(일상품)은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
- 현지화를 촉진 시키는 요인
-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이 감소
- 보호 무역 주의에 대한 대비 → 한국에서 수출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생산하면 보호 무역 주의에 대한 대비가 가능
- 문화의 차이 → 한국에서 수출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장사하는 게 차이를 줄일 수 있음
- 이질적인 유통 경로 → 현지에서 장사하면 어느정도 해결 됨(?)
- 정치적인 이념(?)
- 결론 : 글로벌화와 현지와는 상반된 목표지만 적절한 조화 필요
마케팅
고객 생애 가치
- 새로운 고객 유치 비용 > 기존 고객 유지 비용
- 고객 생애 가치 : 기존 고객들이 평생에 걸쳐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 흐름에 대한 현재 가치
- 고객 생애 가치를 높이는 방법
- 획득률 향상 :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
- 유지율 향상(충성도) : 고객이 우리 기업에 충성도를 보일 수 있을정도로 어떤 프로그램을 해야함
→ Ex) 항공권 마일리지 등 - 고객 만족도 향상
- 전환 장벽 구축 : 전환 장벽이 낮으면 경쟁사로 넘어가기 쉬움
→ 고객 뺏기지 않게 장벽 구축
→ 자사 제품에 익숙해지게 만듦(갤럭시, 아이폰), 특정 기능을 제공(다른 제품에 없는 기능) - 적절한 획득 비용과 유지 비용 지출
→ 무작정 획득률과 유지율을 높이기만 한다면 오히려 생애가치가 낮아질 수 있음
→ 고객을 유지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생애 가치를 높히는 것이 목적
→ 생애 가치가 낮은 고객에게 D마케팅 실시 - 크로스 셀링과 업셀링
크로스 셀링
- 고객이 구매한 제품과 관련된 제품을 추가적으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
- A를 사면 X를 살 확률이 70%
→ 전화, 이메일, 문자 등으로 X 제품을 살 수 있도록 권함 - B를 사면 X를 살 확률이 10%
→ X 제품을 권해도 살 가능성이 낮음
업셀링
- 구매하려는 제품보다 더 비싼 제품을 유도
Ex) 3G 사용자에게 LTE에 가입하도록 유도
디마케팅
- 회사 제품을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기업이 의도적으로 고객의 수요를 줄이는 마케팅
- 그 제품을 살 수 있는 우량한 고객들만 남겨 적절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게하고, 장기적으로는 수요의 극대화를 하려는 마케팅
Ex) 담배 피면 폐암 걸림
→ '담배 회사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'고 하여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, 긍정적인 이미지는 장기적인 수익성을 창출하는데 굉장히 유리할 수 있음
STP 전략 → 4P 전략
- 시장 세분화(Segmentation) → 목표 시장 설정(Targeting) → 포지셔닝(위상정립, Positioning)
- 포지셔닝 : 소비자로 하여금 '이 제품은 어떤 제품이다'라고 인식 시키는 활동
- 4P 전략(가격, 제품, 유통, 촉진)로 포지셔닝을 구축
관여도(중요성 지각 정도)
- 어떤 상품에 대해 관심을 갖는 정도나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
- 고관여 제품 : 중요하기에 심사숙고 하는 제품(자동차, 집, 고급 의류 등)
- 저관여 제품 : 중요성 지각 정도가 낮은 제품(담배, 일상 생활 용품 등)
- 관여도가 높아질수록 구매 의사 결정 기간이 길어짐
- 관여도가 낮아질수록 구매 의사 결정 기간이 짧아짐(과자)
소비자와 조직 구매자의 차이
소비자 | 조직 구매자 | |
구매 | 소량 | 대량 |
기업과의 관계 | 긴밀하지 않음 | 긴밀함 |
구매 결정에 참여하는 사람 수 | 소수 | 다수 |
상품 지식 | 낮음 | 높음 |
지역적 분포 | 전국 | 특정 구역 |
수요의 변동 | 별로 없음 | 비교적 높음 |
시장 세분화 요건
- 측정 가능성 : 크기, 구매력, 세부 시장
Ex) 화장품 집단 : 여고, 20대, 40대 - 접근 가능성 : 접근 가능 여부
Ex) 여성의 피부를 가진 남성 → 접근하기 어려움 - 시장의 규모성 :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
Ex) 여성 피부를 가진 남성 → 규모가 작음 - 내부 동질적 vs 외부 이질적 :
→ 20대 여성과 40대 여성은 구분(외부, 이질적)
→ 40대 여성(내부, 동질적)
비차별화 마케팅
- 세분 시장간의 차이점을 무시하고 전체 시장을 상대로 하나의 마케팅 믹스 전략 구사
Ex) 갤럭시, 아이폰 → 20대는 갤럭시20, 40대는 갤럭시 40 X
차별화 마케팅
- 전체 시장 가운데서 가장 매력적인 세분 시장 몇 개를 선택하여 마케팅
Ex) 소득이 높은 집단 : 에쿠스 / 중산층 : 소나타
집중화 마케팅
- 전체 시장이 아니라 가장 매력적인 소비자 집단 하나를 고름
- 모든 자원을 투입(상대적으로 작은 기업들이 함)
Ex) 아기방, 롤스로이스(최고 소득자)
유통 경로의 정의 및 중간상의 필요성
- 중간상이 있으면 효율성이 증가함 (BtoC가 아니기 때문)
- 단, 기업은 자사 제품을 통제할 수 없음
스키밍 가격(Skimming Price)
- 초기 고가 가격 정책
- 신상품이 처음 나왔을 때 의도적으로 아주 높은 가격으로 매긴 다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정책
- 초기에는 살 수 있는 사람만 사게하고, 점점 가격을 낮춤
침투가격(Penetration Price)
- 시장에 우선 침투 → 저가 전략 → 점차적으로 가격을 올림
- 제품 차별화가 심하지 않은 시장에서 빨리 시장에 들어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
4P의 촉진(Promotion)
- 광고 :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스미디어 활용 (대량 매체, 비인적, 유료형태)
- PR : 기업이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는 여러 집단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
Ex) 기업 광고, 간형물 발행, 행사, 자선단체지원, 홍보
→ 홍보(PR의 한 부분) : 대량 매체를 이용하고, 비인적이나 무료 형태, 뉴스 형태(신문 → 기자가 알아서 실어줌) - 판매촉진 : 쿠폰 같은 구매 촉진
- 인적판매 : 사람이 판매하는 것
Push & Pull
- 제조업자가 사용하는 촉진 정책
- Push : 제조 → 유통업자 → 최종 구매자 = 유통업자가 제조업자에게 주문
- Pull : 제조 ← 유통 ← 최종 구매자 = 소비자가 유통업자에게 유통업자에게 요청하여 유통업자가 제조업자에게 주문
Push 전략 | Pull 전략 | |
마케팅 | 제조업자 → 유통업자 | 제조업자 → 소비자 |
광고 | X | O |
판촉 | 중간상(유통) 판촉 | 소비자 판촉 |
인적 판매 | O | X |
회계
재무제표의 종류
- 재무 상태표(대차대조표)
- 일정 시점의 재무 상태, 즉 자산 부채 및 자본의 구성 상태를 나타내는 표
- 즉, 기업이 얼마나 많은 부채와 자본을 가지고 있는지 나타내는 표
→ 자산(차변) | 부채, 자본(대변)
→ 자산 = 부채 + 자본 (회계 등식) → 5억 아파트 = 2억(대출) + 3억(자본) - 자산 = 기업의 자본 / 부채 = 채권자의 지분 / 자본 = 소유주 지분
- 대변 : 기업이 활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데, 어디서 자본을 조달 했는지 나타내는 것
- 부채 : 차입, 채권 → 채권자 지분
- 유동부채 : 1년 이내에 갚아야할 부채
- 비유동부채(고정부채) : 만기가 1년 이상 남은 부채
- 자본금
- 자본잉여금
- 이익잉여금
- 주식 : 자본(자기자본) → 소유주 지분
- 부채 : 차입, 채권 → 채권자 지분
- 차변
- 유동 자산 :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것
→ 당좌 자산, 재고 자산 - 비유동 자산(고정자산) : 금방 현금화가 어려운 것(공장, 기계장치)
→ 투자 자산, 유형 자산, 무형 자산 - 차변에는 유동성이 빠른 순서대로 작성(당좌 좌산 → 재고 자산 → 투자 자산 → 유형 자산 → 무형 자산)
- 유동 자산 :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것
- 손익계산서
-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재무 보고서
- 즉, 기업의 경영 성과 → 기업이 영업, 재무 활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성과(이익)을 냈느냐
- 매출액 = 100원 10개 판매 = 매출액 1,000원
- 매출 원가 = 60원 10개 = 매출 원가 600원
- 매출액 - 매출 원가 = 400원(매출 총이익)
- 매출을 올리기 위해 쓴 돈(전기세, 수도세, 임금 등) = 판관비(판매및 관리비)가 200원
- 매출 총이익 - 판관비 = 200원(영업 이익 : 기업 본연의 활동에 의해 얻은 이익)
→ 영업 이익 증가 = 이 기업 본연의 활동으로 얻은 이익 - 영업 이익 + 영업의 수익(이자수익 100원) - 영업의 비용(100원) = 200원(법인세를 차감 전 순 이익)
-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(200원) - 법인세(50%라고 가정 = 100원) = 100원(당기순이익)
- 당기순이익의 일부는 주주에게 배당으로 나가고, 일부는 내부 유보(장차 투자 활동, 연구 활동을 위해 남겨둠)
- 내부 유보 = 이익 잉여금
- 자본변동표
- 자본이 변동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
- Ex) 주식 발행, 배당
- 현금흐름표
현금 유입 (+) | 현금 유출 (-) | 긍정 | |
영업 활동 | 상품 판매, 서비스 판매 | 영업에 필요한 자산, 서비스 매입 | 현금 유입(+) |
투자 활동 | 유형 자산 매각, 금융 상품 처분 | 유형 자산 취득(기계 장치 등) 금융 상품 취득(가입) |
현금 유출(-) → 투자를 많이 했다는 의미 |
재무 활동 | 차입(돈 빌림), 주식 발행(판매) | 차입 상환(돈 갚음), 주식 취득(구매) | 현금 유출(-) → 돈을 갚았다는 것은 부채를 줄이는 일이기 때문에 바람직함 |
- 주석
재무 비율
- 유동 비율 = 유동 자산 / 유동 부채 * 100
- A 기업 200 / 100 * 100 = 200%
- B 기업 400 / 100 * 100 = 400%
→ B 기업의 유동 비율이 더 큼 → 유동성이 큼 → 기업의 현금화 정도가 큼
→ 기업이 어떤 부채의 만기가 돌아오거나,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을 때 쉽게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음 - 즉, 유동 비율이 크면 좋음
- 부채 비율 = 타인 자본(부채) / 자기 자본 * 100
- 부채 비율이 높음 → 타인 자본이 많음 → 갚아야될 돈이 많음
- 부채 비율이 높은 건 좋지 않음
- 영업 이익율 = 영업 이익 / 매출액 * 100
- 영업 이익율이 높으면 좋음
- OOO 회전율 = 매출액 / OOO
- Ex) 재고자산 회전율 = 매출액 / 재고자산
- Ex) 매출채권 회전율 = 매출액 / 매출채권
특수 분야의 재무 관리
- 파생 상품
- 기초 자산(주식, 채권, 외환)의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
Ex) 주식의 위험 : 주식을 샀는데 주가가 떨어짐, 주식을 팔았는데 주가가 오름 - 파생 상품의 구성
- 옵션
- 파생
- 기초 자산(주식, 채권, 외환)의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
옵션
- 특정한 자산을 미리 정해진 기간 또는 그 이전에 약정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
- 옵션 구매자 (권리) ↔ 옵션 매도자(의무)
- Ex) 기초자산(삼전)을 11월 30일(정해진 기간) 10,000원(약정된 가격) 구매(Call 옵션), 옵션 가격(프리미엄) 500원
- If 1) 만기가 되자 삼전이 12,000원이 됨 → +2,000원 이득(X) - 500원(옵션 가격) → 1,500원 이득
- If 2) 만기가 되자 삼전이 8,000원이 됨 → 안 삼(옵션 포기) → -500원(옵션 가격) 손실 → 시장에서 8,000원에 삼
- 즉, 옵션 가격을 이미 지불하기 때문에 구매자가 무조건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는 아님
- Ex) 기초자산(삼전)을 11월 30일(정해진 기간) 10,000원(약정된 가격) 구매(Call 옵션), 옵션 가격(프리미엄) 500원
거래
- 현물 거래 : 계약 시점 = 인수도 시점 (계약과 동시에 인수,인도)
- 선물 거래 : 계약 시점(현재) != 인수도 시점(미래)
- Ex1) 원유를 배럴당 100$에 들여오기로 계약(현재) → 몇 개월 뒤(미래) 실제로 원유를 인도해줌
- Ex2) 배추 농부와 상인 계약 → 5월의 배추 가격(500원)으로 계약, 11월 납품
- If 1) 11월에 배추 가격이 1,000원이 됨 (농부 손실) → 1,000원 짜리를 500원에 팜
- If 2) 11월 배추 가격이 100원 이 됨 (농부 이익) → 100원 짜리를 500원에 팜
- 계약을 맺지 말고 배추가 1,000원이 됐을 때 판매하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음
하지만, 현재 5월 가격(500원)에 계약을 맺음으로써 자산 가격 변동이 없음 = 위험 없음
선도 거래와 선물 거래
- 선도 거래
- 두 당사자 모두 미래를 예상하기 어려운 가격 변동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계약
- 계약 시점 현재, 인수도 시점 미래 (선물 거래랑 동일) → 단, 당사자끼리 거래
- 중간의 계약을 제 3차에게 넘길 수 없다 = 중간에 거래를 종결 시킬 수 없다
Ex) 5월 계약 / 10월(만기) 인수도 → 두 당사자가 합의하지 않는 이상 만기까지 거래를 유지해야 함
- 선물 거래
- 계약 시점 현재, 인수도 시점 미래 (선도 거래랑 동일) → 단, 거래소에서 거래
- 거래 조건 : 표준화
Ex) 배추를 파는데, A는 7포기, B는 13포기 같이 자유롭게 파는 것이 아니라,
'10포기 or 20포기 or 30포기씩 사고 팔기로 하자' 같이 표준화를 하는 것
- 거래 조건 : 표준화
- 선도 거래와 달리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하지 않아도 됨
- Ex) 5월 계약 / 10월(만기) 인수도 → 만기되기 전에 언제든 거래를 종결(계약 파기)할 수 있음
- 계약 시점 현재, 인수도 시점 미래 (선도 거래랑 동일) → 단, 거래소에서 거래
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
- 포트폴리오
- 두 개 이상의 투자 자산으로 구성된 투자 집합
Ex) 삼성 전자 + 예금 + 부동산 투자 / 삼성전자 + 포항제철 + 국민은행 - 구성 종목 수가 늘어날 수록 위험은 점점 낮아짐
Ex) 구성 종목(주식)이 10개 일 때 그 중 1~2개 주가가 떨어짐 → 손실이 큼
vs 구성 종목(주식)이 50개일 때 그 중 1~2개가 떨어짐 → 손실이 미미함
- 두 개 이상의 투자 자산으로 구성된 투자 집합
- 비체계적 위험
- 구성 종목 수가 늘어날 수록 줄어드는 위험
- 개별 기업 위험 = 회피 가능 위험 = 분산 가능 위험 = 기업 고유의 위험 : 기업의 시장 점유율 하락, CEO의 교체 등
- 분산 투자(구성 종목 수를 늘림)를 통해서도 없앨 수 있는 위험임
- 체계적 위험
- 구성 종목 수를 아무리 극단적으로 늘리더라도 없애지 못하는 위험
- 시장 위험 = 분산불가능 위험 = 회피 불가능 위험 = 거시위험 = 시스템리스크
→ 시장에 공통적으로 끼치는 위험 (환율 변동, 금리 변동, 세계 경제 변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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